[2025 옹기축제 특집] 숨쉬는 그릇 옹기, 오감으로 느끼다!
- 국내 최대 옹기집산지 온양 외고산 옹기마을
- 제25회 울산옹기축제, 5월 3일부터 3일간 개최
- 2025년 울산옹기축제에서 짜릿한 손맛을 낚아챈다~!!
“어머머, 그릇이 신기하게도 생겼네!”
아이들도 어른들도 연신 신기한 듯 재잘재잘 서로에게 말들을 내뱉는다.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외고산 옹기마을은 마을 전체가 살아있는 옹기 전시장이다. 마을 골목길 곳곳에서 제각각 뽐내는 옹기들의 자태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옹기마을에는 현재 울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4호로 지정된 장인분들이 곳곳에 공방을 운영하면서 옹기를 빚어내고 있다. 옹기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빚어낸 탓에 제각각일 수 밖에 없음을 알면서도 신기함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어머! 이게 옹기인가요?” “이렇게 큰 옹기는 처음 봐요!”
“어머머, 그릇이 신기하게도 생겼네!”
아이들도 어른들도 연신 신기한 듯 재잘재잘 서로에게 말들을 내뱉는다.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외고산 옹기마을은 마을 전체가 살아있는 옹기 전시장이다. 마을 골목길 곳곳에서 제각각 뽐내는 옹기들의 자태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옹기마을에는 현재 울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4호로 지정된 장인분들이 곳곳에 공방을 운영하면서 옹기를 빚어내고 있다. 옹기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빚어낸 탓에 제각각일 수 밖에 없음을 알면서도 신기함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옹기는 그 쓰임새에 따라 모양도 제각각인데, 옛 선조들의 지혜가 고스란히 오늘에 전해지고 있음을 깨닫는다. 상세한 설명을 듣고 싶다면 옹기마을 중앙에 위치한 옹기박물관을 들르면 된다. 수천년 이어진 옹기의 역사에서부터 다양한 용도에 이르기까지 옹기의 모든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옹기박물관을 한바퀴 돌고나면, ‘옹기’는 곧 ‘발효’라는 등식을 깨우치게 된다. 그 깨우침을 체험하는 곳이 바로 ‘발효체험관’이다. 체험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발효’는 곧 ‘웰빙’이라는 등식을 체감하게 된다. 눈에 보이지 않던 발효가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옹기아카데미관’이 이러한 내면의 울림에서 우러나오는 소원을 들어주는 해우소 같은 곳이다.
설레임도 잠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옹기가 뚝딱! 완성된다.
이쯤되면, 이제 ‘나만의 옹기를 한 번 빚어봐?’ 하는 내면의 울림을 듣게 된다.
‘옹기아카데미관’이 이러한 내면의 울림에서 우러나오는 소원을 들어주는 해우소 같은 곳이다.
설레임도 잠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옹기가 뚝딱! 완성된다.
2025년 올해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펼쳐진다. 옹기장인들은 이번 옹기축제에 선보일 귀한 보물들을 정성껏 손질하고 다듬어서 준비한다.
마치 고이 키운 아들딸을 시집장가 보내는 마음이 아닐까? 이심전심을 느끼듯 옹기장인들의 예술혼이 마을 곳곳에서 전해진다. 옹기축제 기간 옹기마을은 아주 특별한 경험들로 가득 채워진다.
이 옹기마을에서 1년 중 가장 큰 잔치는 역시 “옹기축제”다.
2025년 올해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펼쳐진다. 옹기장인들은 이번 옹기축제에 선보일 귀한 보물들을 정성껏 손질하고 다듬어서 준비한다.
마치 고이 키운 아들딸을 시집장가 보내는 마음이 아닐까? 이심전심을 느끼듯 옹기장인들의 예술혼이 마을 곳곳에서 전해진다.
옹기축제 기간 옹기마을은 아주 특별한 경험들로 가득 채워진다.
5월의 맑음이 우러날 무렵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임없이 펼쳐지는 ‘2025 울산옹기축제’가 오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펼쳐진다. 올해로 25회를 맞이한 울산옹기축제는 연중 온화한 날씨와 편리한 수송 경로로 전국 각지의 옹기장인과 도공이 모여 체험할 수 있는 장으로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의 천년을 이어온 흙과 불, 그리고 옹기.
5월의 맑음이 우러날 무렵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임없이 펼쳐지는 ‘2025 울산옹기축제’가 오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펼쳐진다. 올해로 25회를 맞이한 울산옹기축제는 연중 온화한 날씨와 편리한 수송 경로로 전국 각지의 옹기장인과 도공이 모여 체험할 수 있는 장으로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개막 퍼포먼스는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로 가득하다. 외고산 전통 옹기의 멋과 품격을 느끼게 하는 주제공연을 시작으로, 밤하늘을 별처럼 가득 수놓는 드론 라이트쇼와 불꽃쇼까지 가장 큰 잔칫날임을 제대로 느끼게 한다.
축제의 매력은 역시 체험. 축제 기간동안 운영되는 ‘옹기 특별체험관’에서는 직접 흙을 만지고 옹기를 빚어보는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물레를 돌리고, 흙을 빚고, 장인의 지도 아래 나만의 작은 옹기를 만들어보는 시간은 세대를 뛰어넘는 특별한 경험이 된다.
평소 흙을 한번도 밟아보지 못한 아이들도 많을 터.‘옹기특공대 흙놀이터’는 아이들에게 흙과 마음껏 친해질 수 있는 신나는 난장의 한마당을 선물한다. 이밖에도 다양한 체험들이 옹기마을 곳곳에서 펼쳐진다.
축제기간에는 옹기장인들이 직접 흙을 빚어 옹기를 만드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장인 시연’이 펼쳐진다. 한편, 축제의 깊이를 더하는 전시 콘텐츠도 주목할 만하다. ‘제12회 대한민국 옹기공모전 수상작 전시’에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창의적 옹기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축제에서 만나는 공연은 흥이 두배가 된다. 5월 5일 열리는 ‘옹기콘서트&뒤란’ 공연에서는 ‘아파트’의 인기와 함께 돌아온 윤수일밴드, 7080세대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소찬휘, 치타, 팬텀싱어 4 출신 크로스오버 그룹 ‘크레즐’을 만난다.
즐거움으로 가득한 옹기축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2025 울산옹기축제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축제장에서의 또다른 묘미는 뭐니뭐니 해도 역시 입맛을 사로잡는 먹거리들. 옹기축제기간 옹기마을에서는 ‘겉바속촉’하게 구워낸 옹기삼겹살, 액젓에 빠진 옹기 등 옹기를 활용한 메뉴로 눈길을 이끄는 ‘옹기 팝업 존’과 옹기종기 모여 배를 채우는 ‘옹기먹거리 장터’가 옹기마을 안내센터 옆 마당에서 운영된다.
이외에도 다양한 소품을 만나는 플리마켓은 옹기마을 공원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하나하나 손맛이 깃든 생활 옹기부터,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된 디자인 옹기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관람객의 눈길과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는다.
올해로 25회째는 맞이하는 울산옹기축제는 어느새 한 세대를 넘어 추억을 잇는 축제로 자리잡았다. 20여 년 전, 부모님의 손을 잡고 외고산 옹기마을을 찾았던 어린 아이가 이제는 자신의 아이의 손을 잡고 이곳을 다시 찾는다니, 한마디로 감개무량이다.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축제 관계자는 “옹기축제는 매년 새로운 테마로 바뀌지만, 흙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움, 장작 타는 냄새, 부모님 손을 잡고 느꼈던 따뜻한 온기는 그대로다”라고 강조한다.
올해도 외고산 옹기마을은 그렇게, 오래된 향수를 부르고 새로운 추억을 쌓는 사람들의 발길이 끝없이 이어진다.
행사명: 제25회 울산옹기축제
기간: 2025년 5월 3일(토) ~ 5일(월)
장소: 울산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 일원
주요 프로그램: 옹기 체험, 전시, 공연, 옹기공장 투어, 옹기공모전, 가족 이벤트 등 자세한 프로그램은 아래 공식 홈페이지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