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옹기종기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준공식 및 한마음축제 개최

울주군은 오는 12월 13일(토) 남창옹기종기시장 광장에서 ‘시설현대화사업 준공식 및 제17회 한마음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시장 현대화사업의 완료를 알리고, 개선된 시장 환경을 지역 주민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창옹기종기시장은 지난 3년간 시장 확장과 시설개선 공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왔다. 노후 장옥을 철거하고 신축했으며, 아케이드 설치, 비가림시설 조성, 광장 정비, 먹거리판매동 설치 등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개선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시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더 쾌적하게 이동하고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이 갖춰졌다.
행사는 오전 10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시장 곳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무대공연을 비롯해, 현대화사업 준공을 알리는 준공식, 시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 있게 만드는 축하공연, 주민 참여형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볼거리와 참여 프로그램이 오후까지 이어진다. 시장 광장에서는 먹거리 부스와 지역 상인회가 운영하는 판매·체험 부스가 함께 마련돼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을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이번 준공과 축제를 계기로 남창옹기종기시장은 앞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더욱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정비된 시장 환경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다양한 문화행사 추진의 기반이 되어, 지역 경제와 공동체 활동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울주군 지역경제과와 남창옹기종기시장 상인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